품절안내받고 좀 기다렸어요.
그래도 윗판이 세라믹처리된 신형이라
기다렸어요.
우리는 시골이라 보조난방이 필히 필요한데
주로 태서 석유난로를 주로 써요.
시커먼 큰것부터 이동가능한 작은것까지~
셀프심지교체하기도 태서꺼는 손에익어서
주로 태서만 씁니다.
늘 애정하는 태서난로~
파세코5000 도 써봤는데
냄새때문에 창고에 넣어놓고 안씀.
가방을 구매해야겠네요.
시즌끝나면 창고에 보관하기 쉽겠어요.
(2023-12-06 08:19:3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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