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이번에 신형 ts 77a 모델을 구입한 사람입니다.

아쉽게도 자동 소화 뭉치 이상으로 뽑기를 잘못한…

(사실 유리도 살짝 터져 나갔지만.. ^^ 그냥 쓰기로..)

제주도이고 왕복 배송에 걸리는 시간등을 생각 할 때

반품은 정말 힘든 곳입니다.

(반품 택배만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.)

as 부서 담당자님과 통화 후

사정을 설명하고

제가 직접 해당 부분 교체가 가능하니

가급적 부품만 택배를 부탁드렸습니다.

내부적으로 검토 후 배송해 주시겠다고 하셨고

보내시는 김에 20여년 된 오래된 77 레드 도 있으니

부속 구매 후 배송 부탁드리니 그 또한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.

태서 제품을 정말 오랫동안 써 왔고

심지만 갈아주면 되기에 정말 만족하는 제품인데

이렇게 이번 as 처리에 매우 만족하기에

바쁘신 업무 중에 잘 처리해 주셔서

이번 폭설과 추위에 아주 잘 사용하였기에

저도 시간 내서 회원가입하고 글을 남깁니다.

태서 알파카의 발전과 as 처리 부서 담당자님들의 건투를 빕니다! 

감사합니다!!